신경계는 컴퓨터의 중앙처리 장치처럼 우리 몸에서 매우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에 문제가 발생하면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것처럼, 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은 병에 걸리고 맙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신경계를 보호하는 기관이 바로 척추관절입니다. CNS(CENTRAL NERVOUS SYSTEM, 중추신경계)란 이름은 병의 증상만이 아니라 병의 원인이 되는 신경계와 척추관절의 이상까지도 면밀히 살핀다는 저희 병원의 치료 목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자세가 척추의 변형을 유발하며, 또 반대로 척추의 변형이 잘못된 자세를 유발하며, 또 반대로 척추의 변형이 잘못된 자세를 유발하는 악순환의 자세를 관계를 가집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물리적인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척추의 정상가동 범위의 제한을 가져오고, 이 관절의 가동범위의 제한으로 관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유발 하고 근육의 지나친 긴장을 초래하며, 이 근육의 지나친 긴장은 다시 가동범위의 제한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척추와 골반 등의 근골격계를 면밀히 검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걸음걸이가 안 예쁘다고 하면서 병원을 방문하시는데, 단순히 걸음걸이가 안 예쁘다고 할 정도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의 길이가 서로 틀리거나 발의 형태가 서로 달라서 미세하지만 좌우의 보행이 다르게 되면 이러한 스트레스가 골반 및 척추에 누적되어 병으로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 척추의 변형을 일시적으로 교정한다고 해도 결국 재발하게 됩니다.
또 발의 형태와 척추의 정렬은 신경계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소뇌는 물론 보행 패턴을 지배하는 중추 신경계에도 비대칭현상이 생겨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따라서 신체의 구조적인 비대칭의 교정, 기능이 떨어진 대뇌반구의 자극, 휘어 있는 척추의 교정이 모두 필요합니다.
신체의 통합적인 분석을 통해 병의 치료는 물론 정상적인 성장을 도와 더욱 건강해지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
바로 CNS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