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네트워크의 중심이라 불리는 골반은 우리가 평소에 걸음걸이, 앉은 자세, 누워있기 등 모든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으며 특히 임신 전·후 그리고 출산 전·후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됨에 따라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겠습니다. 또한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배와 엉덩이 허벅지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혹시 골반이 비뚤어진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합니다.
- 선천성질환이나 소아기 질환으로 골반골 자체가 변형되어 성장이 불균형적으로 진행된 경우에 발생
- 골절 후 부정유합(뼈가 어긋나게 붙는 것)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습관적인 잘못된 자세
- 반복적인 편측 운동
- 발의 부정렬
- 잘못된 산후 조리로
- 좌우 골반벌어짐 (넓은골반)
책상다리, 양반다리, 운동부족, 영향결핍, 노화 등과 같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장 시간의 잘못된 동작으로 인하여 골반주위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골반의 뼈가 약해지면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 전우상하로 어긋남
골반의 비틀림 방향은 좌우로 비틀림과 동시에 잘못된 생활습관과 각종 양반다리 자세 등으로 인해 동시에 전후, 상하방향으로 비틀어지면 어긋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동시에 우리 몸의 전신의 좌우 대칭이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신체의 중심이 한 쪽으로 기울게 되면 골반이 전후 상하로 어긋나게 됩니다.
- 뒤로 젖혀진 골반 (오리궁둥이)
오리궁둥이의 원인은 엉덩이에 비정상적으로 살이 많다기보다 요추와 연결되어 있는 골반의 위치가 이상적인 라인보다 앞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처진 엉덩이
나이가 들면서 엉덩이의 탄력이 감소하게 되고, 외형의 변화를 나타내게 되는데 탄력 그 자체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근력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골반 주변부의 불균형과 통증입니다. 골반은 척추와 하지를 연결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연결고리인 골반이 약화되면 주변부의 구조들은 본래의 역할을 다 할 수 없게 되고 더 무리하게 사용되어 2차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좁은 골반
좁은 골반의 주요한 원인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골 성장이 다른 부위에 비해 혹은 다른 부위와 함께 정상적인 크기 성장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 고관절 돌출
여성들 중 청바지나 스커트를 입었을 때 좌우 고관절, 다리관절이 보기 흉하게 튀어나와 말 못할 고민을 하는 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고관절이 튀어나오는 원인은 대표적으로 좌우골반과 고관절의 불균형한 연결 부조합으로 인해 유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9세 남아
- 우측으로 휘어져 있던 척추, 우측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보이는 좌측 골반, 무게중심이 우측으로 이동되어있었음
- 치료 후 척추가 중심을 잡고, 무게중심이 바르게 되고, 골반의 크기도 비슷하게 변화됨.